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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피바이오, 테아닌·아답토젠 등 ‘스트레스 기능성’ 건기식 각광

2025-02-24

[한스경제=김동주 기자] 알피바이오(대표 윤재훈, 박재경)는 증가하는 스트레스와 불안으로 인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테아닌과 아답토젠 기능성 원료가 포함된 제품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.

테아닌(Theanine)은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주요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감소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아미노산의 일종이다. 인체적용시험결과로 섭취 시 심박수가 감소되고 두뇌에서 휴식상태 뇌파인 알파파가 증가됨을 확인해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완화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정받은 원료이다.

또한 테아닌은 공부나 업무 중에 도파민과 세로토닌 레벨을 조절하여 주의력을 증진시키는 데 기여하는 성분이다. 긴장을 완화함으로써 수면의 질을 향상시켜 불면증 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.

알피바이오 관계자는 “자연적인 성분을 통한 스트레스 완화와 안전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며,  천연 아미노산인 테아닌을 주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”라고 설명했다.

실제로 건강기능식품협회 지난 2023년 생산실적보고 자료에 따르면 기능성 원료 매출액 상위 10개 품목 추이에서 전체적인 시장 성장률은 저조하나 테아닌의 성장률은 전년 대비 393.8% 성장한 558억원을 기록했다.

아답토젠(adaptoge) 또한 스트레스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기능성 천연 성분이다. 아답토젠은 홍경천, 아슈와간다, 로디올라와 같은 식물에서 추출된 성분으로 신체가 스트레스에 잘 적응하도록 돕는다.

알피바이오 관계자는 “아답토젠은 부신 회복을 돕고 스트레스 호르몬 균형을 유지하는 데 기여한다. 특히, 제품 선택 시 지표물질이 정량화된 제품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”라며 기능성 성분 및 권장 함량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.

국내 및 국제적으로 스트레스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. Market Research Future의 ‘강장제 시장 조사 보고서’에 따르면 지난 2021년 아답토젠 시장 규모는 약 18억 달러였으며 오는 2026년까지 28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. 이 기간 동안의 연평균 성장률(CAGR)은 8.7%에 이를 전망된다.

알피바이오가 생산하는 스트레스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중에서 홍경천 추출물 함유한 아답토젠 원료로  일동제약의 ‘마이니 슈퍼비 스트레스 피로케어’, 닥터제안의 ‘피로개선 활력비타민’, 에프엔디넷의 ‘닥터에디션 리케어 플러스’ 등 이 있다.

더불어 테아닌이 함유된 건기식은 현대약품의 ‘스펙타민골드’, 작은창큰풍경 협동조합의 ‘먹기 좋은 스몰윈도우 칼슘’, 녹십자웰빙의 ‘테아닌(PTP) 완제품’(식물성)이 있다.

알피바이오 측은 “건강 및 웰빙을 위한 스트레스 관리 제품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큰 성장을 이루어 나갈 것”이라며 “아시아 시장의 빠른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”이라고 전했다.

김동주 기자 ed30109@sporbiz.co.kr

출처 : 한스경제(http://www.hansbiz.co.kr)